그야말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오는 주말 산수유축제의 본 행사를 앞두고 있는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에는 아직 꽃이 만개하지 않아서 아쉬움을 주고 있고, 4월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에는 또 다시 봄눈이 내리고 있다. 산수유마을은 평년 기온을 회복하는 3월말을 지나야 본격적으로 노란물결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그야말로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오는 주말 산수유축제의 본 행사를 앞두고 있는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에는 아직 꽃이 만개하지 않아서 아쉬움을 주고 있고, 4월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는데 포항시 북구 죽장면 상옥리에는 또 다시 봄눈이 내리고 있다. 산수유마을은 평년 기온을 회복하는 3월말을 지나야 본격적으로 노란물결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