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예방 가이드라인
치매 예방 가이드라인
  • 관리자
  • 등록일 2010.03.17 22:00
  • 게재일 2010.0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매의 발병은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고 한다.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발생하는 치매는 기억, 언어, 판단, 인지 등 지적능력의 감소로 인해 정신적인 장애에 까지 이르게 하므로 말년을 불행하게 한다. 이러한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 있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관심을 가져볼만하다.

▲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치매

치매란 정상적으로 성숙한 뇌가 유전 혹은 후천적 외상이나 질병 등의 원인에 의한 국소적인 손상으로 전반적인 정신증상을 일으키는 임상증후군이다.

이러한 치매의 발병을 어떤 전문인은 `조금 과장된 말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인간은 모두 치매에 걸릴 수 있다`며 `나이 증가가 치매의 가장 확실한 원인이므로 걸리고 안 걸리는 것은 발병하는 나이와 수명이 서로 다르기 때문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와 같이 치매는 누구에나 예외 없이 올 수 있는 질환이다.

▲최고의 지도자나 지성인도 예외 일 수 없는 치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 영국의 대처 수상과 같은 국가 최고지도자를 비롯하여 영국 최고의 지성인 아이리스 머독도 한국 최초 여성 변호사 이태영 박사도 치매로 인해 불행한 말년을 보냈다.

이러한 사실은 그 어떤 사회적 리더나 지성인들도 치매에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해 준다.

치매는 환자 본인이 황폐화되기도 하지만 가족까지도 힘들게 한다. 이러한 치매가 나에게도 닥치면 어쩔까? 그 누구도 예외일 수 없다고 하지만 치매를 예방하거나 진행을 더디게 할 방법이 있다면 알아 둘 필요가 있겠다.

▲가장 효과가 좋다는 집안일 하기와 활발한 두뇌활동

보건복지부 주관 아주대 의학 연구팀이 전 세계의 치매예방 논문 161편을 면밀히 분석하여 대표적인 치매 예방법 베스트 7을 선정하여 예방 가이드라인으로 정했다고 한다.

첫 번째는 청소하기, 정원 가꾸기, 뜨게 질, 요리하기 등의 집안일을 하는 것과 스포츠, 종교 활동 등을 포함하여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두 번째는 이메일 쓰기, 책, 신문 읽기, 악기 배우기 등의 활발한 두뇌활동과 같은 인지 기능 개선 효과로 기억력과 정보처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하며 이상의 두 가지 방법이 가장 효과가 좋아 이를 매일 실행하면 80%는 예방가능하다는 것이다.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운동과 적절한 음주 그리고 식이요법

세 번째는 주3회 이상 걷기 운동을 하되 1회에 30분 이상 3-4km 정도는 걸으라는 것이며

네 번째는 많은 양의 술은 오히려 치매를 유발하지만 1-2잔의 술을 주 3회 정도 마시는 적당한 음주를 하라는 것과 세 번째로 푸른 생선과 우유, 과일 주스를 많이 마시면 치매예방효과가 매우 우수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비타민 섭취와 금연은 필수적

치매예방효과가 매우 우수하게 나타나는 가이드라인 중에서 여섯 번째는 비타민C와 E, 그리고 엽산을 많이 보충하면 50 - 66% 발병률이 낮게 되는 예방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일곱 번째는 담배를 끊으라는 것이며 담배를 끊지 않고는 예방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흡연은 신경세포를 사멸토록 하므로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치매 확률이 3배 이상 높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상의 가이드라인은 각자 노력만 한다면 지키기가 어려운 것은 아닐 것이다. 누구나 올 수 있다는 치매예방을 위해 좋은 효과를 가져 온다고 하니 증상이 나타나기 전 당장 시도해 보기를 권해 본다.
관리자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