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춘삼월 폭설에 잠시 움츠렸던 봄기운이 11일 다시 기지개를 켰다.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한 주택 정원에 만개한 홍매화와 먹이활동을 시작한 꿀벌이 산뜻한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때아닌 춘삼월 폭설에 잠시 움츠렸던 봄기운이 11일 다시 기지개를 켰다. 포항시 북구 여남동 한 주택 정원에 만개한 홍매화와 먹이활동을 시작한 꿀벌이 산뜻한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