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채널 엠넷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가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 지 6일 만에 전국 8개 지역에서 22만3천여 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엠넷은 오디션 접수 첫날인 2일 11시간 만에 2만명 이상이 지원하는 등 하루 평균 약 4만명이 응모해 지난해 같은 기간 하루 평균 5천명이 지원한 것에 비해 지원열기가 훨씬 뜨겁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