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사진> 김천의료원장이 2일 “구미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김 원장은 “당선에 대한 확신이 섰다가도 어떨 땐 한없이 무너져 내리기도 해 힘들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김 원장은 “더 큰 선거에 도전해 볼 의향은 없느냐”는 물음에는 “그때 가봐야 되지 않겠느냐”고 즉답을 피했다. 김천/최준경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준경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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