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는 2일 문화회관에서 올해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 교육을 했다.
상주시는 지난 1월 13일에서 22일 사이에 사업 참여자 1천565명을 접수해 재산 1억3천500만원, 최저생계비 120% 이하인 632명 중 당초 고용 목표인원인 262명 보다 145% 많은 380명을 선발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이에 따라 시는 2일 문화회관에서 올해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및 재해예방 교육을 했다.
상주시는 지난 1월 13일에서 22일 사이에 사업 참여자 1천565명을 접수해 재산 1억3천500만원, 최저생계비 120% 이하인 632명 중 당초 고용 목표인원인 262명 보다 145% 많은 380명을 선발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