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지난해 세계적 경기침체에 대응해 동남아 등 단거리 관광객 유치에 힘쓴 결과 좋은 성과를 낸 것은 `Only One Only You` 슬로건에 따라 외국인 성향에 맞는 경북만의 특별한 체험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한 결과일 뿐만 아니라 외국인 유치 전문 여행사를 대상으로 꾸준한 팸 투어를 실시한 결과다.
올해도 지속적인 팸 투어와 함께 G-20 관련 회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경북 농촌의 숨겨진 멋과 볼거리를 세계에 알리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