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사액서원이며 유교 문화를 꽃피우고 선비 정신을 키워온 영주의 소수서원 유적 아궁이에 일회용 컵, 과자봉지, 담배꽁초 등이 버려져 있어 관광객들의 문화 유산 애호의식에 각성이 요구되고 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내 최초 사액서원이며 유교 문화를 꽃피우고 선비 정신을 키워온 영주의 소수서원 유적 아궁이에 일회용 컵, 과자봉지, 담배꽁초 등이 버려져 있어 관광객들의 문화 유산 애호의식에 각성이 요구되고 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