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사액서원이며 유교 문화를 꽃피우고 선비 정신을 키워온 영주의 소수서원 유적 아궁이에 일회용 컵, 과자봉지, 담배꽁초 등이 버려져 있어 관광객들의 문화 유산 애호의식에 각성이 요구되고 있다. 영주/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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