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신광면에는 최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위문품 전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먼저 신광면 의용소방대(대표 김해룡)는 최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라면 20박스를 기증했고, 여성소방대(대표 김두식)와 체육회(대표 유정광), 상록회(대표 김유현)는 각각 라면 4박스씩을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구 신광면에는 최근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위문품 전달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먼저 신광면 의용소방대(대표 김해룡)는 최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달라며 라면 20박스를 기증했고, 여성소방대(대표 김두식)와 체육회(대표 유정광), 상록회(대표 김유현)는 각각 라면 4박스씩을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