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눈먼 아비에게…`
1월29~2월7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7시30분, 일요일 오후 2시·6시(월요일 쉼)

대구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경주 강동면 유금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극단 이루의 연극. 구수한 사투리와 박희원의 애잔하고 정겨운 노래는 극의 흐름을 부드럽게 한다. 1566-7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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