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에 돌아온 백호(白虎)의 해를 맞아 3일 대구 우방랜드 스카이점프대에서 백호 캐릭터가 새해 인사를 하며 뛰어내리고 있다. 백호 캐릭터는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백호의 기상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했다./김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낙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60년만에 돌아온 백호(白虎)의 해를 맞아 3일 대구 우방랜드 스카이점프대에서 백호 캐릭터가 새해 인사를 하며 뛰어내리고 있다. 백호 캐릭터는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백호의 기상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했다./김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