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에 돌아온 백호(白虎)의 해를 맞아 3일 대구 우방랜드 스카이점프대에서 백호 캐릭터가 새해 인사를 하며 뛰어내리고 있다. 백호 캐릭터는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백호의 기상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했다.

/김낙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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