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586㎡ 규모의 계사 1동과 온풍기 등이 타 1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양계장 관계자가 “사고에 앞서 인근에서 용접 작업이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주/곽인규기자
이 불로 586㎡ 규모의 계사 1동과 온풍기 등이 타 1천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양계장 관계자가 “사고에 앞서 인근에서 용접 작업이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주/곽인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