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농협은 최근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가정에 연탄 총 6천장과 내의, 쌀(20kg)1포를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