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흥해읍(읍장 황세재)은 최근 이칠구 포항시의회 총무경제위원장, 박경렬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흥해지역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30여명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14년 개통예정인 KTX 포항직결 노선 연결사업 등 시정에 대한 홍보와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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