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역기업·기관·단체 회원들이 오후 3시 오거리 (구)만복주차장에 집결, 개별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했으며 엄동설한에 고생하고 있는 상인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웠다.
한편, 포항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일회성이 아닌 죽도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준택기자 jtlee@kbmaeil.com
이날 행사는 지역기업·기관·단체 회원들이 오후 3시 오거리 (구)만복주차장에 집결, 개별적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에 참여했으며 엄동설한에 고생하고 있는 상인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웠다.
한편, 포항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하고 일회성이 아닌 죽도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행사가 되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준택기자 jt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