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흥해읍(읍장 황세재)은 지난달 30일 흥해실내체육관 후면 절개지 사방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흥해읍은 지난 10월부터 100여명의 희망근로 참여자를 투입해 1천600㎡ 구간 1차 사방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27일 나머지 2천300㎡ 면적의 2차 사방사업을 완료했다./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구 흥해읍(읍장 황세재)은 지난달 30일 흥해실내체육관 후면 절개지 사방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흥해읍은 지난 10월부터 100여명의 희망근로 참여자를 투입해 1천600㎡ 구간 1차 사방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27일 나머지 2천300㎡ 면적의 2차 사방사업을 완료했다./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