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흥해읍(읍장 황세재)은 지난달 30일 흥해실내체육관 후면 절개지 사방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흥해읍은 지난 10월부터 100여명의 희망근로 참여자를 투입해 1천600㎡ 구간 1차 사방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달 27일 나머지 2천300㎡ 면적의 2차 사방사업을 완료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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