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최지우<사진>가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홍보대사로 뛴다.

부산시는 3일 오후 4시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최지우를 부산관광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최지우는 이날 허남식 부산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부산 중구 남포동에서 열릴 `최지우와 함께하는 부산 종합관광안내소` 개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