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기 作 12월5일까지대구 갤러리 분도박선기 작가는 거시적인 역사나 인문학적인 담론을 표출하기보다 주변부에 위치해 있는 환경적 요소들, 즉 주거공간이나 조경, 의식주 소모품을 작품 중심에 끌어들인다. (053)426-5615. 다른기사 보기 최진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선기 作 12월5일까지대구 갤러리 분도박선기 작가는 거시적인 역사나 인문학적인 담론을 표출하기보다 주변부에 위치해 있는 환경적 요소들, 즉 주거공간이나 조경, 의식주 소모품을 작품 중심에 끌어들인다. (053)426-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