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흥해읍(읍장 황세재)은 18일 강사 및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하반기 평생학습의 장 수료식`을 가졌다.

흥해읍 평생학습의 장은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건강체조, 스포츠댄스, 민요, 실버요가, 한글교실, 민요, 난타 등 6개 강좌 총 12주 과정으로 150여명이 수강했다.

/신동우기자 beat08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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