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파출소에서는 소장(경위) 1명을 비롯해 26명의 경찰관이 근무하면서 두류 1, 2동과 성당1동 일부의 치안을 맡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가까운 `풀뿌리 치안`을 확립하기 위해 기존의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전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현주기자
두류파출소에서는 소장(경위) 1명을 비롯해 26명의 경찰관이 근무하면서 두류 1, 2동과 성당1동 일부의 치안을 맡게 된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과 가까운 `풀뿌리 치안`을 확립하기 위해 기존의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전환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