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JYP에 소속된 아이돌 그룹 2PM의 리더 재범의 복귀를 언급했다. `무릎팍 도사` 제작진은 10일 “박진영이 방송 녹화에서 재범의 복귀 계획 등을 언급했다”며 “현재 이 부분의 방송 여부와 편집 등에 대해 논의 중이며 오늘 오후께 결정될 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재범의 탈퇴로 6인조가 된 2PM은 이날 1집 `1:59PM`을 온라인에서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다른기사 보기 관리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JYP에 소속된 아이돌 그룹 2PM의 리더 재범의 복귀를 언급했다. `무릎팍 도사` 제작진은 10일 “박진영이 방송 녹화에서 재범의 복귀 계획 등을 언급했다”며 “현재 이 부분의 방송 여부와 편집 등에 대해 논의 중이며 오늘 오후께 결정될 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재범의 탈퇴로 6인조가 된 2PM은 이날 1집 `1:59PM`을 온라인에서 공개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