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정부의 4대강 사업과 관련, 오는 11일 오후 7시 경북대 제4합동 강의동에서 시국강연회를 갖는다. 대구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MB 독재 반대 대구비상시국회의`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서 추 의원은 `4대강과 민생죽이기`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현주기자 s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현주기자 su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정부의 4대강 사업과 관련, 오는 11일 오후 7시 경북대 제4합동 강의동에서 시국강연회를 갖는다. 대구지역 30여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MB 독재 반대 대구비상시국회의`가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서 추 의원은 `4대강과 민생죽이기`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할 계획이다. /이현주기자 s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