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당 주차장과 5층 강당에서 `신토불이 이웃사랑 나눔 장터`인 여성대바자회 행사를 갖는다. 이번 바자회는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과 우리 농수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에서는 이명박 대통령 내외가 기증한 찻잔세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브로치와 스카프, 지역 국회의원과 단체장, 지방의원 등의 소장품도 판매할 예정이다. /이현주기자 su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현주기자 su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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