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석필 作11월12일까지대구 송아당화랑북한이 고향인 신석필 화백은 고향에 대한 향수, 추억이 예술혼과 결합해 작가 특유의 내면세계로 표출시키고 있다. 불사조 여인상, 풍경, 정물 등 20여점을 선보인다. (053)425-6700. 다른기사 보기 최진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식석필 作11월12일까지대구 송아당화랑북한이 고향인 신석필 화백은 고향에 대한 향수, 추억이 예술혼과 결합해 작가 특유의 내면세계로 표출시키고 있다. 불사조 여인상, 풍경, 정물 등 20여점을 선보인다. (053)425-6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