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약용작물의 재배면적 확대와 우수 품종 보급을 위해 풍산읍 매곡리에 약용작물개발센터를 신축했다. 【안동】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약용작물의 재배면적 확대와 우수한 품종을 보급하기 위해 풍산읍 매곡리에 약용작물개발센터를 신축했다. 이 센터에는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설치돼 시간당 최대 31.6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발전시스템에서 발생되는 전력은 형광등 1천개, 가정용선풍기 700대를 가동할 수 있는 양이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약용작물의 재배면적 확대와 우수 품종 보급을 위해 풍산읍 매곡리에 약용작물개발센터를 신축했다. 【안동】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 최초로 약용작물의 재배면적 확대와 우수한 품종을 보급하기 위해 풍산읍 매곡리에 약용작물개발센터를 신축했다. 이 센터에는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스템이 설치돼 시간당 최대 31.6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발전시스템에서 발생되는 전력은 형광등 1천개, 가정용선풍기 700대를 가동할 수 있는 양이다. /권광순기자 gskwo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