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오페라
11월9일 오전 11시

대구 오페라하우스

`코지 판 투테`는 `여자란 다 그래`라는 뜻이며 귀족 신분인 두 쌍의 연인들이 엮어가는 사랑이야기를 그렸다. 예술총감독 김홍승, 지휘 신영주, 연출 윤태식이 맡았다. (053)666-6000.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