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 토론`의 김영주 PD는 “26일부터 권 기자가 진행한다. 새 진행자가 투입된 만큼 여러 명이 토론하는 방식과 함께 일대일 토론도 도입하는 등 형식을 다변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981년 입사한 권 기자는 보도국 경제부장과 뉴스편집부장, 미국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쳤으며 현재 `경제매거진 M`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100분 토론`의 김영주 PD는 “26일부터 권 기자가 진행한다. 새 진행자가 투입된 만큼 여러 명이 토론하는 방식과 함께 일대일 토론도 도입하는 등 형식을 다변화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1981년 입사한 권 기자는 보도국 경제부장과 뉴스편집부장, 미국 워싱턴 특파원 등을 거쳤으며 현재 `경제매거진 M`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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