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플루 사망자가 40명으로 늘어난 1일 오후 대구의 한 거점병원 앞 약국에는 주말에도 신종플루 검사를 받은 환자들이 약을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김낙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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