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샤프 한미연합사 사령관과 황의돈 부사령관(오른쪽), 이철휘 제2작전사령관 등이 칠곡군 왜관읍 왜관철교 아래에서 낙동강방어에 관한 현지전술토의를 한 뒤 6.25당시 낙동강전투 참전용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