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샤프 한미연합사 사령관과 황의돈 부사령관(오른쪽), 이철휘 제2작전사령관 등이 칠곡군 왜관읍 왜관철교 아래에서 낙동강방어에 관한 현지전술토의를 한 뒤 6.25당시 낙동강전투 참전용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7일 샤프 한미연합사 사령관과 황의돈 부사령관(오른쪽), 이철휘 제2작전사령관 등이 칠곡군 왜관읍 왜관철교 아래에서 낙동강방어에 관한 현지전술토의를 한 뒤 6.25당시 낙동강전투 참전용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