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가 한창인 가운데 일찌감치 수확을 끝낸 논에서는 겨우내 소 먹이로 사용될 짚단을 모으고 있다. 27일 오후 경주시 안강읍 들녘에서 농부들이 짚단을 모으고 있다.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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