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준공식에는 배상도 칠곡군수, 신민식 군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된 왜관 석전리 도시계획도로는 군청 입구에서 귀바우 마을까지 평소 대형차량의 왕래가 잦았으나 도로가 좁아 대형 차량 통행에 지장이 많았다.
이에 칠곡군은 미군부대와 협상해 철조망을 철거한 후 부대 안쪽으로 3~5m 이동해 인도를 설치한 후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해 완공했다.
/남보수기자
이날 준공식에는 배상도 칠곡군수, 신민식 군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된 왜관 석전리 도시계획도로는 군청 입구에서 귀바우 마을까지 평소 대형차량의 왕래가 잦았으나 도로가 좁아 대형 차량 통행에 지장이 많았다.
이에 칠곡군은 미군부대와 협상해 철조망을 철거한 후 부대 안쪽으로 3~5m 이동해 인도를 설치한 후 왕복 2차선으로 확장해 완공했다.
/남보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