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두호동(동장 김규탁)은 최근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태길)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건전한 청소년 여가활동 보장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날 두호동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을 직접 방문, 청소년유해약물 진열 및 판매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최승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