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두호동(동장 김규탁)은 최근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태길)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건전한 청소년 여가활동 보장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날 두호동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을 직접 방문, 청소년유해약물 진열 및 판매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최승희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승희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구 두호동(동장 김규탁)은 최근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이태길)와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건전한 청소년 여가활동 보장을 위한 캠페인을 했다. 이날 두호동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문구점을 직접 방문, 청소년유해약물 진열 및 판매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최승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