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확대운영 차원에서 공동주택단지 등 지역주민들의 일상적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상대동 공원음악회와 8월 환호공원 팝스콘서트, 그리고 9월 효곡동 에스케이뷰 야외음악회에 이어 이번 음악회가 올해 네 번째 마지막회로 열리는 야외음악회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추억의 가을날을 연상할 수 있게 하는 노래들로 마련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이번 공연은 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 확대운영 차원에서 공동주택단지 등 지역주민들의 일상적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음악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상대동 공원음악회와 8월 환호공원 팝스콘서트, 그리고 9월 효곡동 에스케이뷰 야외음악회에 이어 이번 음악회가 올해 네 번째 마지막회로 열리는 야외음악회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추억의 가을날을 연상할 수 있게 하는 노래들로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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