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석이 설치된 독용산은 경관이 수려한 은광폭포와 숲이 울창하고 1천500 년 전에 쌓은 영남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7.7km 거리의 독용 산성과 성주호 등이 있어 전국 등산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남보수기자 nbs@kbmaeil.com
표지석이 설치된 독용산은 경관이 수려한 은광폭포와 숲이 울창하고 1천500 년 전에 쌓은 영남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7.7km 거리의 독용 산성과 성주호 등이 있어 전국 등산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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