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은 장기동 주민센터 및 인근 주민들의 제안으로 시작, 아무도 돌보는 이 없는 잡목과 잡풀이 무성한 무연고 분묘에 대해 벌초와 주변 청소까지 벌였다.
무연고 분묘 벌초 참여자 김덕인(51)씨는 “항상 잡풀 등으로 지저분한 무연고 분묘에 벌초를 하니 인근 주민들의 반응도 좋을 뿐 아니라 함께 참여한 희망근로자들도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현주기자
이번 작업은 장기동 주민센터 및 인근 주민들의 제안으로 시작, 아무도 돌보는 이 없는 잡목과 잡풀이 무성한 무연고 분묘에 대해 벌초와 주변 청소까지 벌였다.
무연고 분묘 벌초 참여자 김덕인(51)씨는 “항상 잡풀 등으로 지저분한 무연고 분묘에 벌초를 하니 인근 주민들의 반응도 좋을 뿐 아니라 함께 참여한 희망근로자들도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현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