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꽃비, `여우주연상` 수상
`똥파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대물림되는 폭력을 통해 이 시대에 꺼내 보이기 싫은 가족간의 불편한 진실, 가정 폭력을 정면으로 응시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김꽃비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개막된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30여개 국에서 200여 편의 장ㆍ단편 영화가 출품됐다.
/연합뉴스
`똥파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대물림되는 폭력을 통해 이 시대에 꺼내 보이기 싫은 가족간의 불편한 진실, 가정 폭력을 정면으로 응시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주연을 맡은 김꽃비는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지난 19일 개막된 이번 영화제에는 한국, 중국, 일본, 미국 등 30여개 국에서 200여 편의 장ㆍ단편 영화가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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