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에 구미시와 자매도시인 대만 쭝리시의 린 시앙메이 부시장 일행이 지난 21일 방문, 우의를 다졌다. <사진> 시장비서, 기획실 주임, 사회과, 재정과 과장, 공용사업과 과장, 공원 관리소 직원과 함께 구미시를 방문한 부시장 일행은 새마을 박람회를 참관한데 이어 박대통령 생가를 참배했다. 이날 이들은 황경환 의장을 예방, 양 도시의 친선을 도모해 나간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승호기자 shle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이승호기자 shlee@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구미시의회에 구미시와 자매도시인 대만 쭝리시의 린 시앙메이 부시장 일행이 지난 21일 방문, 우의를 다졌다. <사진> 시장비서, 기획실 주임, 사회과, 재정과 과장, 공용사업과 과장, 공원 관리소 직원과 함께 구미시를 방문한 부시장 일행은 새마을 박람회를 참관한데 이어 박대통령 생가를 참배했다. 이날 이들은 황경환 의장을 예방, 양 도시의 친선을 도모해 나간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승호기자 shlee@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