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승지 선정위는 대학교수, 사진작가, 문화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등 외부인사 10명과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추천 명승지는 성주 8경인 가야산국립공원, 성 밖 숲, 세종대 왕자 태실, 회연 서원과 뜀땀암 등 경관과 문화유적이 보존된 지역 대표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남보수기자
이번 명승지 선정위는 대학교수, 사진작가, 문화분야 전문가, 주민대표 등 외부인사 10명과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됐다.
추천 명승지는 성주 8경인 가야산국립공원, 성 밖 숲, 세종대 왕자 태실, 회연 서원과 뜀땀암 등 경관과 문화유적이 보존된 지역 대표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남보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