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 마공리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안전운전 연구체험센터에서는 전국 교통안전담당공무원 190여명이 안전운전 체험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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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며 경북도와 상주시가 후원하고 있으며 7일부터 25일(3주간)까지 일주일 단위로 3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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