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TFT`는 각 대학별로 핵심인사를 추천받아 모두 40명 내외로 구성하고, 추후`Working TFT`에서 추천하는 인사 등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있으며,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Working TFT`는 지역첨복단지 조성 방향(안) 마련 및 논리 개발 등을 통해 정부 첨복용역에 지역 구상 안을 반영하고, 대구시의 용역 추진 관련 방향 설정, 내용 검증, 자문 역할도 한다. 또한, 각 대학 첨복관련 TFT의 의견을 수렴해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곤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