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바람되어`
9월13일까지 화·수·목 오후 8시, 금 오후 5시·8시, 일 오후 4시·7시 대구 봉산문화회관 대공연장 평범한 남자 안중기의 일생을 통해 이 시대 부부들이 공감할 만한 삶과 사랑이야기를 풀어낸 연극. 조재현, 안내상, 정웅인이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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