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천면새마을협의회(회장 송연호 김춘임)는 지난 5일 국도 59호선 도로변 가로화단에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4천본을 심었다. 김정환 감천면 부면장은 “앞으로 감천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