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감천면새마을협의회(회장 송연호 김춘임)는 지난 5일 국도 59호선 도로변 가로화단에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4천본을 심었다. 김정환 감천면 부면장은 “앞으로 감천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천시 감천면새마을협의회(회장 송연호 김춘임)는 지난 5일 국도 59호선 도로변 가로화단에 페튜니아, 메리골드 등 4천본을 심었다. 김정환 감천면 부면장은 “앞으로 감천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