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한나라당 의원(대구 중·남구·사진)이 오는 5일부터 9일간,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스웨덴과 세르비아, 러시아, 체코 등 유럽 4개국을 공식방문한다. 배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스웨덴 의회의장 및 통상장관 접견, 세르비아 대통령 및 국회의장 면담을 거쳐 러시아, 체코에서는 우리나라 기업들을 방문해 해외 진출의 어려움과 협력 부문을 논의할 계획이며,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배영식 한나라당 의원(대구 중·남구·사진)이 오는 5일부터 9일간,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스웨덴과 세르비아, 러시아, 체코 등 유럽 4개국을 공식방문한다. 배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스웨덴 의회의장 및 통상장관 접견, 세르비아 대통령 및 국회의장 면담을 거쳐 러시아, 체코에서는 우리나라 기업들을 방문해 해외 진출의 어려움과 협력 부문을 논의할 계획이며, 이명박 대통령의 친서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