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이사장 이창관)는 독도를 위해 노력한 선조와 독도 지키다가 숨진 민간인, 경찰관, 독도 근해에서 조업 중 숨진 어부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를 지난 1일 울릉도에서 거행했다. <사진>

이날 이창관 이사장, 정윤열 울릉군수, 이예균 전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장 회원 등이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정성을 들여 제를 올리고 선조들의 넋을 기렸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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