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이사장 이창관)는 독도를 위해 노력한 선조와 독도 지키다가 숨진 민간인, 경찰관, 독도 근해에서 조업 중 숨진 어부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를 지난 1일 울릉도에서 거행했다. <사진> 이날 이창관 이사장, 정윤열 울릉군수, 이예균 전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장 회원 등이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정성을 들여 제를 올리고 선조들의 넋을 기렸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릉】 (사)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이사장 이창관)는 독도를 위해 노력한 선조와 독도 지키다가 숨진 민간인, 경찰관, 독도 근해에서 조업 중 숨진 어부들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위령제를 지난 1일 울릉도에서 거행했다. <사진> 이날 이창관 이사장, 정윤열 울릉군수, 이예균 전 푸른울릉독도가꾸기회장 회원 등이 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정성을 들여 제를 올리고 선조들의 넋을 기렸다. /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