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관장으로 선정되었던 배선주(56)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수성아트피아 관장직을 전격 고사했다. 배씨는 “대구오페라축제를 맡고 있는 공인으로서 집행위원장 대구 오페라축제를 꼭 성공시키고자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김낙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낙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달 31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관장으로 선정되었던 배선주(56)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이 수성아트피아 관장직을 전격 고사했다. 배씨는 “대구오페라축제를 맡고 있는 공인으로서 집행위원장 대구 오페라축제를 꼭 성공시키고자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김낙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