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경산소방서 하양 119안전센터 구급팀이 지난달 28일 열린 제1회 경상북도 구급대원 심폐소생술 경진대회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진>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심폐소생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구급대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것으로 총 15팀이 출전해 자동제세동기를 활용하는 심폐소생술 경연을 펼쳤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