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메르 무어의 루치아`
8월31일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도니제티의 걸작 오페라. 특히 루치아가 신랑을 칼로 찔러 죽인 뒤 부르는 `광란의 아리아`는 19세기 오페라 특유의 벨칸토로 유명한 곡으로 오페라 애호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053)666-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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