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20명이 3개조로 나눠 펼친 이날 봉사활동은 장애인복지관 내의 장애우들의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 보조와 주변 청결을 위한 청소활동 등으로 재활을 꿈꾸는 장애우들에게 따뜻한 벗이 됐다.
이응국 회장은 “앞으로 소외된 시민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고 만드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정이 넘치는 구미, 살기 좋은 구미 만들기에 일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호기자 shlee@kbmaeil.com
회원 20명이 3개조로 나눠 펼친 이날 봉사활동은 장애인복지관 내의 장애우들의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 보조와 주변 청결을 위한 청소활동 등으로 재활을 꿈꾸는 장애우들에게 따뜻한 벗이 됐다.
이응국 회장은 “앞으로 소외된 시민과 더불어 사랑을 나누고 만드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정이 넘치는 구미, 살기 좋은 구미 만들기에 일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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