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의장 이승율)가 27일부터 9월10일까지 15일간 제170회 청도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주요상정 안건으로는 2009년도 하반기 군정질문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주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각종 조례안 등 부의안건 등이며 이번 하반기 군정질문은 90여건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사업추진 현황과 민생안정에 대하여 집중 질문할 예정이다. 이승율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마을운동발상지와 관련, 역사의 진실이 왜곡되는 일이 절대 없어야 된다고 규탄하며 강력히 대처할 것을 결의했다. /조윤행기자 다른기사 보기 조윤행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청도군의회(의장 이승율)가 27일부터 9월10일까지 15일간 제170회 청도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주요상정 안건으로는 2009년도 하반기 군정질문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주민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각종 조례안 등 부의안건 등이며 이번 하반기 군정질문은 90여건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사업추진 현황과 민생안정에 대하여 집중 질문할 예정이다. 이승율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마을운동발상지와 관련, 역사의 진실이 왜곡되는 일이 절대 없어야 된다고 규탄하며 강력히 대처할 것을 결의했다. /조윤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