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칠곡지사, 동명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칠곡】 한국 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배인식)는 지난 26일 환경정화의 날을 맞아 동명저수지 주변에 방치된 오물수거 및 내 고향 물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저수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은 공사직원 15명, 마을 주민 15명이 참석해 자연의 소중함과 맑고 깨끗한 수질 보존을 위해 실시했다.

배인식 지사장은 “맑고 깨끗한 농촌환경 및 양질의 농업용수를 공급하도록 앞으로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펴나갈 것”을 다짐했다.

/남보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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